가정 간호 때부터 아이를 계속 맡아주셨습니다.
늘 진심과 정성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었는데 보직 변경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하게 다시 간호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준비 없이 떨어져 있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애착 물건, 장난감도 챙기지 못해 낯선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을지 마음이 쓰였었습니다.
마침 야간에 간호사님께서 담당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날 면회를 가보니 아이가 평소 가장 좋아하던 석션 라인을 장난감처럼 손에 꼭 들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주셨는지 여쭤보니 간호사님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챙겨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간호사님을 만나서인지 아이도 많이 안정된 모습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까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낯선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셨다는 게 크게 다가와 정말 감사했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순간에 간호사님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 아이와 저희 가족에게 정말 선물 같은 일입니다.
세심하게 기억해 주시고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안리브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PICU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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