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아버지를 담당해 주신 최민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상태가 매우 위중하여 가족 모두 하루하루를 걱정과 불안 속에서 보냈었습니다.
그런 힘든 순간에도 환자 상태를 차분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마음까지 헤아려 따뜻한 말씀으로 큰 위로를 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덕분에 저희 가족들이 무너지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체 간 이식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루만 미루고 뇌사자 이식을 딱 하루만 더 기다려 보자고 전화 주셨습니다.
뇌사자 이식은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기적처럼 뇌사 기증자가 나타났고 아버지는 기적처럼 큰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십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환자를 위해 애써 주신 최민하 선생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의술뿐 아니라 환자 가족의 마음까지 함께 치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렇게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갖춘 의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환자와 가족들은 가장 힘든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지금처럼 큰 희망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P.S.
이미 칭찬 카드를 통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지만, 선생님께 받은 감사함은 글 하나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컸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되어주신 최민하 선생님의 실력과 따뜻함이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글을 남깁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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