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 정신도 없고 보호자가 한 명 밖에 되지 않아 혼자 볼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김채은은 간호사님께서 먼저 와서 말을 걸어 주시고 걱정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아이 수유를 할 때 다른 간호사님들과 아이를 봐주셨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이가 아픈 게 나아 퇴원합니다.
김채은 간호사님과 145병동 간호사님들의 따뜻함 덕분에 빨리 회복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솜씨가 없지만 너무 감사해서 용기 내서 한 줄 한 줄 적어보았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채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14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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