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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안내

검사종류

여기에서는 검사종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뇌자기공명영상(MRI), 뇌파검사(EEG), 비디오-뇌파 검사(Video-EEG 검사), 양전자방출단층촬
영법(PET), 와다(Wada) 검사, 신경심리검사, 광전자방출단층촬영(Brain SPECT)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아래를 참조하시길 바랍
니다.

뇌자기공명영상(MRI)

MRI로 촬영한 우측 해마 경화증 이미지 입니다. 뇌의 내부 구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써 해마위축, 뇌종양, 이상혈관질환, 낭종, 뇌세포
의 손실이나 뇌 손상 부위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뇌전증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뇌자
기공명촬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병력청취 및 신경학적 진찰로 뇌
병소가 의심되는 곳을 사전에 확인하여 그 부위를 특수기법으로 촬영하여야 합니다. 특히 측두엽
뇌전증이 의심될 때는 측두엽 내측에 위치하는 해마를 잘 볼 수 있는 기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뇌파검사(EEG)

뇌파검사 이미지 입니다 뇌파검사는 뇌의 어떤 부위에서 뇌전증파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뇌의 기능적 이상을
파악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는 뇌전증 환자 또는 뇌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첫째 뇌
전증의 진단, 둘째 뇌전증유형의 진단, 세째 뇌전증의 원인, 예후 및 치료상태에 대한 판정에 도움
을 줍니다. 약물치료를 하면서 필요에 따라 수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뇌파 등을 다시 찍어 경과
를 보게 됩니다. 뇌전증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서 수술 전 검사로서도 시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비
디오-뇌파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뇌피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기현상을 증폭하여 기록하는 방법으로 흔히 심장의 기능을
알기 위해 검사하는 심전도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뇌파는 주파수(frequency)와 크기(amplitude)
및 모양(pattern recognition)을 관찰함으로써 판독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뇌파검

사는 간단하며, 환자에게 통증이나 해로움 없는 것입니다.
환자는 침대에 누워서 전극이라고 불리 우는 작고 납작한 20개 정도의 은판을 머리에 붙여 이것을 뇌파기계에 연결하여 기록하면 됩니다. 뇌전
증파를 잘 발견하기 위해 검사 전 의사 혹은 뇌파검사실 기사 분들이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주는데 이를 잘 지키는 것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위
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뇌전증파는 뇌전증 환자에게서도 조차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짧은 검사시간(약 30-40분)동안 뇌전증파를 확인하기위해 여러
유발방법을 쓰게 됩니다. 뇌전증파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검사전날 잠을 자지않고 다음날 와서 검사하는 방법(수면박탈뇌파검사),
검사 시 숨을 몰아 쉬게 하는 방법, 광 자극을 주는 방법, 잠을 재우면서 검사하는 방법(수면뇌파)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뇌전증 환자의 경우더라도 반정도의 환자에서는 한번 검사할 때 이상소견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환자에 따라서는 경련이 발생하는 뇌의
부위에 따라 이와 같은 일반적인 뇌파검사에서는 이상소견이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디오-뇌파 검사(Video-EEG 검사)

이 검사는 경련하는 순간 뇌전증파의 발생위치와 경련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게 경련이 발생하는 뇌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입원하여 실시합니다. 입원하여서 비디오-뇌파 검사실에서 뇌파를 붙이고 약을 줄이면서 환자의 경련을 수회 관찰하게 되고 검사기간은
환자의 경련 발생이 얼마나 빨리 관찰되느냐에 따라 통상 수일에서 7일 정도까지 하게 됩니다. 현재 이검사는 의료보험으로 포함이 되어 있어 예
전보다 환자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법(PET)

양전자단층촬영은 뇌의 각 부분에서 포도당, 산소, 또는 다른 대사물질의 이용정도를 측정하여 발작부위를 찾는 것입니다. 뇌전증을 일으키는 부
위에서는 다른 부위에 비해 포도당의 대사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납니다. 때로는 뇌자기 공명영상이 정상인 경우에도 뇌전증병소를 찾아 낼 수 있습
니다.

와다(Wada) 검사

이 검사는 환자의 뇌에서 어느쪽이 언어 기능을 가진 우성반구 인지를 알기 위한 검사로 혈관 조영술을 이용해 뇌동맥에 약물을 주입하여 좌우측
뇌의 기능을 각각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검사하는 것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우리는 환자의 좌우측 뇌중 어느쪽이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또 이
와 아울러 수술 후 일정부분의 뇌를 떼어낸 후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기억기능의 손상 가능성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도
입원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신경심리검사

기억력, 지능, 심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서 발작을 일으키는 뇌 부위 및 수술 후 기억력 변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광전자방출단층촬영(Brain SPECT)

환자가 뇌전증 발작을 하는 순간, 뇌전증을 일으키는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뇌 혈류의 증가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비디오-뇌파 검사를 시행하
면서 환자의 경련이 일어나는 순간 최대한 빨리 검사약물을 투입하면 뇌전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검사 약물이 많이 가게 되어 뇌 촬영에서 다른 부
위보다 혈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나중에 경련을 하지 않았을 때 다시 검사를 시행하여 경련을 했을 때 뇌 촬영과 경련을 하지 않았을 때
의 뇌 촬영을 비교하면 그 차이가 가장 명확한 부분이 가장 뇌전증을 일으키는 병소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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